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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여러분, 우리 서로 칭찬합시다!
2014년 3월 21일(금)
사할린주
(음력 2월 21 일)
Пятница
21 марта 2014 г.
№ 12 (11580)
사회정치신문
Общественнополитическая газета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1949년 6월 1일 창간
С Э К О Р Ё С И Н М У Н ( Н О ВА Я К О Р Е Й С К А Я ГА З Е ТА )
Цена свободная
축하합니다!
▲ 지난 18일(화) 유즈노사할린스크 레닌광장에서 크릠 주민들을 지지하는 집회가 약 5000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예식기자 촬영)
유즈노사할린스크 크릠 지지집회, 5000여명 모여
이미 홍보된 바와 같이 지난 18일(화)
유즈노사할린스크 레닌광장에서 크릠 주
민들을 지지하는 집회가 약 5000명이 모
인 가운데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크릠주민
들을 환영하고 파시즘을 비난하는 글이 쓰
여있는 플래카드와 깃발을 들고 있었다.
홈스크, 돌린스크, 녜웰스크, 아니와, 코
르사코브구역들에서 온 주민들도 있었다.
집회를 개인적으로 또는 집단적으로 찾아
왔다.
이날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노병위원회
니콜라이 리트위노브 위원장은 조국 전쟁
참전자들의 대표로 발언하면서 기성 세대
들이 현 우크라이나 상황을 가슴 아프게
여긴다고 했다. 우크라이나에서 반데르 후
손들이 무력으로 정권을 잡고 다른 민족들
의 권리를 뻬앗고 러시아 사람들이 모국어
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우리는 이 모
든 것을 가만히 볼 수 없다고 리트위노브
회장이 덧붙였다.
이날 집회에서는 사할린주 사회원 옐레
나 스체판스카야 위원장, 아르메니아인협
회 사르키스 아코퍈 회장, 사할린주두마 위
탈리 고밀렙스키 의원, 폰드 <피오네르>
이고리 고로자노브 이사장 등이 발언했다.
그들 모두가 크릠 주민 투표로 크릠이
러시아와 합병하는 조약을 지지하며 새로
발생하는 나치즘을 비난한다는 호소를 세
계에 전하고 싶다고 했다.
집회 주최측으로 나선 <추념>사할린
주 전 미성년 나치수용소 포로 단체 회장
지나이다 글리오고웨르가 집회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에는 사할린주민들은 크릠이 역
사적 조국 러시아와 합병하는 것을 지지하
며 우크라이나에서 사할린으로 이주하고
싶어하는 우크라이나- 러시아인 이민자들
을 위해 주정부에서 정착조건을 마련해달
라는 요청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신
파시즘을 비난하는 내용도 편입됐다.
집회 결의문을 사할린주정부, 러시아연
방 대통령, 연방 의회에 보낼 것이고 러시
아 모스크바주재 미국 대사관, 유럽연합 모
스크바 대표부에 결의문 복사본이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본사기자)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사회위원회 설립
유즈노사할린스크 시장대리
세르게이 나드사진의 발의에
의해 시행정부는 도시사회경제
발전 갱신 사회위원회를 설립
하기로 했다.
사회위원회는 25명으로 구
성될 것이다. 도시 발전에 기
여하는 고급전문가 5명은 시
장이 직접 선발할 것으로 알려
졌다. 10명은 사회단체와 비
영리단체 대표들이다. 또 한
10명은 자신이 위원회에서 활
동하려고 직접 신청하는 사람
들이다.
창의력 있고 사회위원회에
서 활동하고자 하는 유즈노사
할린스크시민들은 3월 19일부
터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시행정부에
요청.
올해는 새고려신문 창간 65주년 되는 해
존경하는 여러분! 긴 역사를 가진 새고려신문 구독을 잊지 마십시오.
사할린 한민족지와 계속 함께하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신문이 폐간되지 않도록 적극 신청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1개월 - 57루블리 01 코페이카입니다. 우리 신문은 사할린 모든 우체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
다.
(본사 편집부)
신문 인덱스는 53740입니다.
작년 하반기 러
시아고려인연합회
(회장 조 와실리)가
러시아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행사
중 하나로 <러시아
어를 하는 꼬레이츠
들>사진콩쿨을 개최
했다. 콩쿨 참가자들
은 <사변과 인물들
을 담은 역사>, <유
지하고 기억하다(민
족 풍습과 전통에 대해)>, <우리가 자랑하
는 인물(러시아, 독립국가연합 나라들, 세
계에서 알려진 사람), <우리 현대인(고려
인의 삶과 운명)> 부문들에서 경쟁했다.
얼마 전에 발표된 사진콩쿨 결과에 의
하면, 콩쿨 대상은 안 윅토르(우즈베키스
탄 타쉬켄트)가 수여받았다. 새고려신문
사 이예식 사진기자는 <사변과 인물들을
담은 역사>부문에서 1등을 했다. 그의 사
진 주제는 사할린 한인 1세들이었다.
수상자 중에는 리 마르크(우즈베키스
탄 타쉬켄트), 한 아나톨리(러시아 상트
페체르부르그), 시필로브 왜채슬라브(러
시아 프리모리예), 쿠믜코와 타치아나(러
시아 케메로워)도 있다고 콩쿨 주최측이
전했다.
단신
사할린주예산은 안전하다
사할린주민 1인당 예산 지출액은 전러
시아 평균 지표보다 3배 더하다. 러시아 재
정성에 따르면 2013년 12월 1일 현재 사
할린주민 1인당 지출액은 15만8819루블
리 76코페이카에 달했다. 전러시아 평균
지표는 5만571루블리 86 코페이카이다.
이것은 사할린주에서 모든 사회적 보조금
지출을 보장하게 한다.
작년에 사할린주예산에 850억루블리가
수입됐다. 사할린주는 직접 소득으로 보아
극동지역에서만 아니라 전 러시아에서 1위
에 있다.
2014년에 사할린주 예산 수입은 1080
억루블리를 능가할 것이다.
사할린주 예산의 안전성은 예산분야 일
꾼들의 임금 인상 등을 보장한다.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앞으로 의원 25명 선정
19일(수) 유즈노사할린스크시두마 규
정 및 지방자치제위원회 회의가 있었다. 이
번 회의에서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정관에
선거시스템 변경에 대한 수정을 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유즈노사할린스크시두마
에 의원 25명을 직접 선거할 것이다. 전에
는 유즈노사할린스크시의회 의원으로 26
명이 선정되었는데 그중 반은 비례투표로,
반은 직접 선거로 뽑았다.
다음 시두마 회의에서 이 변경사항이
통과될 경우 올 9월 14일 유즈노사할린스
크시민들은 시장 투표지와 의원 투표지를
받을 것이다.
지방자치기관이 갱신되는 다른 지방자
치체(녜웰스크구역, 노글리키구역, 우글레
고르스크 시구)에서는 의원선거시스템이
변경되지 않을 것이다.
(2)
새
고
려
신
2014년 3월 21일
문
사할린주 청소년정부를 이끌어가는 박 웨니아민과의 인터뷰
사회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긍정적 의욕
2013년 12월에 사할린주정부 결정으
로 주정부 자문기구인 주청소년정부가 설
립됐다. 이미 홍보된 바와 같이 2월 7일
열린 사할린주 청소년정부 첫 회의에서
청소년정부 수상으로 박 웨니아민(30세)
이 선정됐다. 일전에 본사 배순신 기자는
박 웨니아민 씨와 만나 젊은 수상의 이력
과 청소년정부에 대해 알아보았다.
- 우선 청소년정부 수상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합니다. 웨니아민 씨는 사할린
에서 태어나셨습니까?
- 네, 저는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태
어났고 동포 3세입니다. 2000년에 유즈
노사할린스크 제9중학교를 마친 후 사할
린국립종합대학교 법률학과에 입학했습
니다.
- 공부를 잘하는 젊은이 대다수는 모
스크바, 상트페체르부르그, 블라디보스토
크 등지의 대학에서 교육을 받으려고 하
는데 웨니아민 씨는 왜 사할린에 남으셨
습니까?
- 사실 제 형이 의학을 전공했기 때문
에 이미 의대로 떠났었어요. 그래서 한편
부모님께 재정적 부담을 주지 않으려 했
고 또 다른 한편,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명문대에 가지 않아도 열
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중학교
를 마칠 무렵 법률학을 배우고 싶은 마음
이 생겼는데, 그 당시 제가 어떤 문제를
두고 증명, 변호하기를 좋아했거든요.
- 이력을 보니 사회활동을 좋아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편이네요.
- 네, 스포츠는 어렸을 때부터 했죠.
학교 다녔을 때 오랫동안 태권도를 즐겼
어요. 사범은 사할린에서 유명한 민태출
트레이너였고요. 몇 년 전부터는 일본 무
술(가라테) 중 하나인 구도를 시작했습니
다. 스포츠는 사람을 좀 더 조직적으로 움
직이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몸
과 마음이 건강한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
니까?
저는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역사 속에 살고 있잖아요. 지금 현
대 세계에서,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
변들을 살펴보는 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학교에서 활동을 좀 하긴 했는데 사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사회활동에 본격적
인 관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
전에는 견해를 쌓는 기간이랄까요. 철학
책을 읽으면서 고민도 많이 했구요. 넓게
보지 않고 좁게 봐서도 할 일이 많잖아요.
우리는 한 지역, 한 도시에서 계속 살고
있고 이곳을 떠나지 않으려고 합니다. 우
리가 사는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 안정되
기 위해 무언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왜>란 말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여러 문제와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이 재미
있습니다.
적극적 견지를 가진 사람으로서 자신
의 요구에 마땅한 정당을 찾아보기도 했
습니다. 고민 끝에 <야블로코>정당을 선
택해서 지역지부를 찾아 당원이 되고 싶
다고 했죠. <야블로코>당의 목표와 과제
가 저의 뜻과 맞고, 당이 실질적으로 중심
을 두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이 되고,
또 동료 당원들과 통하니까 계속 활동하
고 있습니다. 현재 당 지역 지도부 일원으
로 활약하고 있죠.
그리고 2년 전에 변호사 친구들과 함
께 <소비자 권리 보호>단체를 만들어 공
식적으로 등록했습니다. 저는 이 단체 회
장입니다. 우리 단체는 시와 주에서 인정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체 대표는
주농상업식품성 실무그룹에 속해있고 로
스포트렙나드소르(주소비감시국)와 협력
협정을 체결해 함께 시장, 매점을 점검하
러 나갑니다. 그리고 소비자에 관한 행사
에도 참가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열린 세
계 소비자의 날 기념 컨퍼런스에도 참가
이모저모
사할린, 6 개 호텔 새로 문 열어
2013년 한 해 동안 사할린에 6개 호텔이 새로 열
렸다고 지난 14일 개최된 주농상업식품성 회의에서
나탈리아 로자노와 부상이 알렸다.
새로 문을 연 호텔은 <스포르치브나야>호텔(유즈
노사할린스크시), <아레나-돔>(오하 구역), <타이아
나>와 <클럽>게스트 하우스(노글리키구역), <우유
트-세르위스>레지던스호텔(포로나이스크구역), <오
케안>미니호텔(녜웰스크시)이다.
사할린과 쿠릴 등지에는 총 96개의 호텔경리대상
이 있는데 일시에 3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그 중
32개는 유즈노사할린스크(1531호실, 2604침대)에
있다. 별급은 3개 호텔이 갖고 있는데, <유빌레이나
야> (3별급), <산타 리조트 호텔>과 <메가팔라스호
텔> (4별급)이다.
2013년에 섬지역에서 주민 서비스를 위한 시설
68개가 운영되었고 모두 134석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이발소와 미장원 25개(가장 많은 순서로는 유즈노사
할린스크시, 녜웰스크와 노글리키 구역 순), 차수리점
8개, 주택공사수리기업 10개, 세탁소(드라이클리닝)
3개가 문을 열었다.
사할린주 서비스 및 호텔경리기업들에는 7500
하고 발표했습니다. 우리 단체는 작년 10
개월간에 약 400건의 불만 신고서를 접
수했습니다. 이것은 단체가 소비자들 사
이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증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 공식적으로 근무하시는 회사는 어
디입니까?
- <막시무스>무역회사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계약관련 일들을 주로
하고 변호상담과 재판에서 변호도 맡고
있고요. 다른 일을 하기 위해 계약업무를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많습니다. 대
학을 졸업하고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려워
서 한때 변호상담 개인업도 했습니다.
- 사할린주 청소년정부에는 어떻게
들어가시게 되었습니까? 직접 신청하셨
습니까?
- 처음엔 직접 신청했지요. 다음엔 정
해진 절차를 밟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자
신이 하고 싶어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해야
했고 인터뷰를 통해 인격, 업무 자격 등을
평가 받아야 했어요. 마지막 단계로는 <
오스트로와(섬들)>청소년포럼에 참가해
10일간 함께 훈련하고 프로젝트를 발표
해야 했습니다.
우리 프로젝트는 소비자 교육과 관
련돼 있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자기
권리를 지키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 하는 과정을 가르치는 것이었습니
다. 포럼 같은 경우, 사실 그 전에 한번
도 참여하지 않았었는데, 가보니 진짜
재미있었고 효율적인 시간이라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청소년정부 프로젝트 신
청 참가자들이 10일간 같이 움직였고
서로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프
로젝트 주최측인 주스포츠관광청소년정
책성이 그중에서 19명을 청소년정부에
선발했죠.
- 왜 변호사님을 정부 수상으로 선정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 제가 아무래도 나이가 가장 많기 때
문인가봐요. 30세거든요. 그리고 그동안
자격 같은 것도 파악해서 선정한 것이 아
닌가 싶습니다.
- 청소년정부가 우선적으로 세우는
과제는요?
- 우리는 지금 두 가지 방향을 생각합
니다. 하나는 현재 사할린주에 젊은이, 젊
명이 일하고 있다. 이것은 경제력 인구의 2,7%이
다. 2013년에 주민들에 대한 호텔경리서비스는
19억루블리어치, 생활 서비스는 49억루블리어치
실시됐다. 1인당 월 평균 서비스량은 828,6루블
리어치로 사할린주가 극동지역에서 가장 좋은 성
적을 냈다.
На Сахалине открылись еще шесть
гостиниц
Шесть новых гостиниц открылись на Сахалине в
2013 году, сообщила 14 марта на отраслевом совещании заместитель министра сельского хозяйства, торговли и продовольствия региона Наталия Розанова.
Это гостиница «Спортивная» в Южно-Сахалинске,
«Арена-дом» в Охинском районе, гостевые дома
«Татьяна» и «Клуб» в Ногликском, гостиница квартирного типа «Уют-сервис» в Поронайском и мини-отель
«Океан» в Невельском.
Всего на Сахалине и Курилах 96 объектов гостиничного хозяйства, готовых единовременно разместить
более 3,5 тыс. человек. Из них 32 - в ЮжноСахалинске (1531 номер, 2604 койко-места). Звездную
категорию
имеют
три
гостиницы:
«Юбилейная» (три звезды), «Санта Ризот Отель» и
«Мега Палас Отель» (четыре).
В 2013 году на островах введено в эксплуатацию 68
объектов бытового обслуживания населения, на которых создано 134 рабочих места. Открыто 25 парикмахерских и салонов (наибольшее число – в ЮжноСахалинске, Невельском и Ногликском районах), 8
은 가족을 위한 주택이 부족하다는 것입
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
서기 시작했습니다. 또 하나는 <젊은 전
문가의 부족>입니다. 현재 전문교육을 받
은 젊은이들은 자기 고장, 자기 지방, 자
신이 살던 도시와 농촌으로 돌아가기 싫
어합니다. 젊은 전문가들이 지방에 남아
있도록 여러 조건을 마련해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찾는 중입니다.
- 청소년정부 수상 임기 기간은 얼마
입니까?
- 앞으로 2년간 할 것입니다.
- 회의는 자주 하세요? 정부 사무실
은 있나요?
- 청소년정부에 대한 사항에 의해 회
의는 한달에 한번 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만 우리는 1주일에 1-2번 모입니다. 다
만 먼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자주 오지 못
합니다. 그분들과는 이메일로 연락을 하
지요. 정부 사무실은 크리스탈 스포츠회
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청소년정책성
에서 마련해주었습니다.
- 청소년 정부는 어떤 분들로 구성되
었습니까? 서로 호흡이 잘 맞나요?
- 주로 교육자, 공무원, 사회활동가들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요구가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100% 할 때 저와 함께
하는 사람들도 100% 해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그래서 요구가 너무 많아요. 뭘 하면
최선을 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어울려 활동을 해온 젊은이
들이기 때문에 아직은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있어요.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 기다
리고 있고 우리가 과연 다 해낼 수 있는지
걱정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내
야죠. 결국 해낼 것입니다.
- 한국말은 하실 줄 아세요?
- 제9학교를 졸업했잖아요. 시험과목
으로 한국어도 봤습니다. 사실 읽을 줄은
아는데 집에서 말을 쓰지 않기 때문에 잘
몰라요. 저보다 아내가 훨씬 잘합니다.
- 결혼하셨군요. 가족소개도 부탁드
립니다.
- 아내는 학교 동창생입니다. 2007년
에 결혼했는데 학교 10학년부터 사귄 사
람입니다. 아내는 치과의사입니다. 딸은
3살입니다. 지금 저처럼 <왜>란 말을 좋
아합니다.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박 웨니
아민 씨의 적극적인 견해가 변치 않고 좋
은 리더로 성장해 가기를 기대해본다.
предприятий по ремонту автотранспорта, 10 – по ремонту и строительству жилья, 3 химчистки.
На предприятиях бытового обслуживания и гостиничного хозяйства области работают 7,5 тыс. человек –
2,7% от экономически активного населения области. В
2013 году островитянам оказаны услуги гостиничного
хозяйства на 1,9 млрд. руб., бытовых услуг – на 4,9
млрд. руб. По среднемесячному объему бытовых услуг
на душу населения в размере 828,6 руб. Сахалинская
область занимает первое место в ДФО.
사할린에서 체호브 낭독회 개최
3월 13-14일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체호브를
읽으면서>주낭독회가 진행됐다. 이 대회는 위대한 러
시아 작가 탄생 기념 전통 연례 시리즈 행사 <체호위
아나>의 다섯 개 중 하나이다. 정월에 <사할린 섬>체
호브의 책 문학예술박물관에서 시작하는 이 행사들에
는 사할린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가한다.
2014년 콩쿨에는 모두 5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하
여, 주최측의 결정으로 3월 13일 5-8학년생들을, 3
월 14일은 9-11학년 학생들을 위해 콩쿨이 개최됐
다.
콩쿨 참가자의 주요 목표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선
택한 체호브의 작품을 훌륭하게 낭독하는 것이다. 학
생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짧은 단편소설뿐만 아니
라 콩쿨에서 작가의 편지, 드라마, 장편소설 일부를
낭독한다.
(8면에 계속)
2014년 3월 21일
새
고
려
신
현 드미트리 장애인을 위한 자선공연 개최
3월 30일 오후 2시 사할린한인문화센터에서 현 드미트리(23세) 1급 장애인을 위한 자선공연이
개최된다.
태어날 때부터 뇌성 마비(경련 테트라파레스)환자인 현 드미트리는 항상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통신으로 대학에서 법률학을 배우고 있다. 젊은이는 간호사인 어머니
와 포로나이스크 와흐루세워부락에 살고 있다. 치료비용과 학비가 부족해 가족은 경제적으로 어려
움에 처해있다.
젊은 동포 장애인을 돕기 위해 사할린주한인회, 사할린주이산가족협회는 이번 자선공연을 개최
하기로 했다. 공연에는 이미지-보컬 스튜디오 <제뷰트(데뷔)>, <하늘>사물놀이 팀, 가수와 무용단
등이 참가할 것이고 행사준비에는 자원봉사자, <이벤트 부>창작회, 아나스타시아 보그다노와 플로
리스트-디자이너와 사할린국립대학 유즈노사할린스크사범전문 콜레즈 서비스관광과 학생, <아이
크>포토스튜디오 등이 나섰다.
사할린주이산가족협회 박순옥 회장은 동 협회가 이미 몇 년 동안 현 드미트리를 지키고 도와주고
있다고 했다. 주최측은 공연 입장권 판매수입(입장료 300루블리)과 행사에서 하는 모금 모두를 이
날 바로 현 드미트리 장애인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해왔다.
(배순신기자)
문
(3)
문화생활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챔버오케스트라,
창립 15주년 기념 국제공연 개최
3월 17일(월) 유즈노사할린스크시립 챔버(실내) 오케스트
라(창립자·지휘자 알렉산드르 즈라자예브)가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체호브센터에서 국제공연을 펼쳤다.
<음악, 너는 항상 내 가슴에(직역 - 음악, 너는 항상 내 안
에 있다)>주제의 이번 공연은 2부로 나뉘어, 1부에는 알렉산
드르 즈라자예브 지휘로 글린카, 멘델스존, 레온카발로, 젠차,
모차르트 작품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있었으며 2부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온 음악가들의 협연이 있었다.
성탄성당에 설치할 종들 사할린 도착
유즈노
사할린스
크에서 공
사중인 러
시아 정교
회 성탄성
당에 설치
될 종들이
지난 13
일(목) 주
중앙도시
에 도착했
다.
6,5톤
무게의 성
당의 주요 종 <사할린>을 포함해, 대중소형 종
들이 한 화물차로 운송됐다. 새 종들은 모스크
바에서 시작하여 노긴스크-블라지미르-니즈니
노브고로드-체복사릐-카자니-이젭스크-녶체
캄스크-쿠르간-옴스크-노워시비르스크-케메
로워-크라스노야르스크-이르쿠츠크-울란우
데-치타-블라고웨쉔스크-비로비드쟌-하바롭
스크를 거쳐 유즈노사할린스크로 운송됐다.
유즈노사할린스크 성탄성당을 위한 종들과
함께 모바일(휴대용) 종탑들도 움직였다.
각 도시에서 종소리예술국제센터 명종들이
아.지야츠코브의 감독하에 시민들을 위해 마스
터-클래스들을 펼쳤다.
사할린에서는 마스터들이 14일에 코르사코
브시에서, 15일 홈스크시에서, 16일 유즈노사할
린스크시에서 종소리 공연과 종소리예술에 관한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됐다.
(취재: 이예식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류춘계의
일기 <산중반월기> 발간
<산중반월기>는 춘계 류시욱이
1957년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사할린 "크라스노고르스
크 임산 사업소 직속인 임동화
(林東樺) 브리가다가 새풀치러
가는 곳에 식모(食母, 밥을 해주
는 사람)로 따라가 쓴 일기다"(저
자의 자서에서). 저자는 1941년
2월에 가라후토 나이부치(현 남
사할린 븨코보) 탄광으로 일제에
의해 강제동원되었다. 1945년 8
월 15일 사할린에서 해방을 맞았
으나 다른 사할린 한인들과 같이
귀국하지 못하고 그곳에 억류되었다. "류춘계 선생은 돌린스
크구역에서 교원생활을 하였다. 그는 학교에서 조선어 문법
및 조선 문학을 가르쳤다. 그래서 문학시간에는 한국 역사 및
옛이야기들을 학생들에게 들려주었고, 또 과외시간을 조직하
여 조선 문학과 시들을 가르쳤고, 시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도
들려주었고, 그래서 시를 쓰기 시작한 학생들이 많아졌다. 나
는 크라스노고르스크에서 살 때 그를 자주 만났고, 그를 존경
하였으며, 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선생
님은 고정된 일을 하지 않았고, 여름에는 노는 날이 많았고,
일이 생기면 일을 찾아 하셨다. 겨울에는 산판 벌목을 했고,
봄에는 유송을 하여 돈을 벌었다. 그 번 돈으로 여름을 지냈다.
그때 그 시기 크라스노고르스크 한인 동포들은 거의가 이렇게
살았다". (허남훈) 이 일기가 "강제동원& 평화총서 6담장 제4
권: "山中半月記 오호츠크해의 바람"이란 제목으로 방일권 박
사의 옮김으로 책자로 나왔다.
대한민국 파주에서 박승의
전학문 박사의 저서
<일본침략 정신과
사할린 한인의 숙명>
출판 기념회
2014년 3월 13일(목) 오후
3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제2대
회의실에서 내빈과 사할린 영주
귀국 동포 15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공로
수석연구원 전학문 박사의 저서
<일본침략 정신과 사할린 한인
의 숙명> 출판 기념회가 성대히
진행되었다. 전 외무부 주 소련
한 국 대사 관 첫 경 제 공사이 자 ,
14-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상
생 코리아 이강두 의장은 축사
에서 '필자가 복잡한 일본의 역
사를 간결하게 설명하면서도 일
본의 침략적 근성을 논리적으로
일관되게 묘사한 것이 본 책의
큰 장점'이라고 주장하면서 '일
본에 대한 관념을 명백하게 파
악할 수 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훌륭한 교재라고 생
각한다. 뜻있는 국민들은 한번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파주에서
박승의
일본 삿
포로에서
온 아야코
야수다(피
아노 솔로)
는 시립오
케스트라
와 오랜 인
연이 있는
아추키 쿠
마자와의
우아한 지휘하에 모차르트의 피아노 콘체르토 23번을 연주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국을 대표해서는, 사할린에서 첫 연주를 하는 바이올리니
스트 임혜련과 테너 가수 차윤선이 훌륭한 클래식 음악을 관객
들에게 선사했다. 국제문화공연교류회 양평수 회장을 통해 이
미 사할린과 인연을 맺은 지휘자 김정덕 씨의 지휘로 임혜련은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을 연주했고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테너가수 차윤선은 이날 마음을 담아 한국가
곡 <옛날은 가고 없어도>와 카르딜로 작곡의 이태리가곡 <무
정한 마음>을 독창했다. 관객들에게는 한국가곡이 특별한 인
상을 주었다.
아츠로 이동명 대표이사(한국)는 이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 씨와 민요가수 설영화 씨를 소개했다. 박정은 바이올리
니스트가 마이클 잭슨의 곡을 연주하자 공연장의 분위기는 활
기에 넘쳤다. 사할린을 여러번 찾아온 설영화 국악인은 이날
아리랑을 불러주었다.
공연은 요한 스트라우스 곡의 <천둥과 번개>를 멋지게 연
주한 오케스트라의 무대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어 축하인사
시간이 시작되었다.
한편 알렉산드르 즈라자예브의 오케스트라는 15년간 총
500여 차례 사할린주와 외국에서 공연했고 일본과 한국 음악
가들과도 꾸준히 전문교류를 해왔다. 최근 몇 년 동안 오케스
트라는 엑손 녶체가스 리미테드 후원하에 주내 학교학생들에
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엑손 회사의 부사장 최
마르가리타는 악기구입에 1만달러의 쿠폰을 아.즈라자예브 지
휘자에게 수여했다.
이날 주정부, 주문화성 등 공식기관 대표들이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장, 꽃다발을 수여하면서 칭송을 아
끼지 않았다. 국제문화공연교류회 양평수 회장과 아츠로 이동
명 대표이사도 오케스트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10년
간 사할린오케스트라와 교류하는 것에 대해 기쁘다고 했다. 그
들은 앞으로 이 교류를 확대할 생각이라고 표명했다. 양평수
회장은 이날 유즈노사할린스크시립 챔버오케스트라가 올 가을
한국에서 순회공연해달라는 요청도 했다. 그러나 가장 큰 선물
은 유즈노사할린스크시 행정부와 시의회가 했다. 세르게이 나
드사진 시장대리와 세르게이 드미트리예브 시두마 의장은 이
날 시립챔버오케스트라를 교향오케스트라로 만들 것이라고 하
니 기립 박수가 그치지 않았다.
(배순신기자)
(이예식기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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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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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 диаспоре, и не только
К 150-летию переселения корейцев в Россию
ПРЕДПОСЫЛКИ ДЛЯ МИГРАЦИИ
Примерно на заре периода, который мы называем Новым временем,
страны одного региона – Европы –
получили перед другими регионами
мира большое преимущество. В
своей основе это преимущество
было экономическим – стала развиваться торговля, необыкновенно
выросло ремесленное производство, произошла техническая революция. Вследствие этих изменений
наступили изменения и социальные
– теперь демографический баланс не поддерживался
более высокой смертностью, потому что жители европейских стран могли мигрировать за пределы своего
(уже переставшего быть традиционным) общества.
Технические возможности, более развитая экономическая система и Великие географические открытия
вскоре вылились в колониальную экспансию, объектом
которой стал весь мир. К концу XIX в. все страны мира
(кроме Японии – единственной страны, которая смогла
перестроить свое общество в соответствие с европейским примером и сама начала колониальные захваты)
попали либо в колониальную, либо в полуколониальную
зависимость от европейских стран. Не избежала этой
судьбы и Восточная Азия, в частности Китай – Срединная империя, центр культуры и цивилизации в течение
тысячелетий, во второй половине XIX в. попал под перекрестный огонь военных экспансий Англии, Германии,
Франции, России. Последняя вела очень активную политику в Китае и в итоге смогла «уговорить» китайское
правительство подписать три, следующих один за другим, неравноправных договора. Айгунский (1858 г.),
Тяньцзинский (1858 г.) и Пекинский (1860 г.) договора
закрепили за Российской империей Приамурский и Уссурийский края – обширные территории, ныне входящие в Приморскую область.
Именно тогда у России и появилась общая граница с
государством Чосон – так называлась в то время Корея.
Через 14 км, проходившие по реке Туманган (русское
название – Туманная), и началась вскоре миграция корейского населения. Первый факт официально зарегистрирован в 1864 г., когда инспектор линейных батальонов Восточной Сибири полковник Ольденбург доложил
о наличии корейских поселенцев на российской территории. Согласно Ольденбургу, несколько корейских семей перешли границу и в 16 км от поста Новгородского
(сейчас это – поселок Посьет Приморского края, до Владивостока – около 270 км) основали деревню Тизинхэ.
Всего переселенцев насчитывалось 65 человек (14
семей). Они успешно начали заниматься огородничеством и земледелием. Полковник Ольденбург посетив
корейскую деревню, увидел «8 фанз, очень чисто отстроенных, большие хорошо устроенные огороды, земли, засеянные будою, ячменем, гречихой и кукурузой,
до 15 десяти». Также полковник высказывал и свое мнение относительно корейской миграции, которое позже
станет на долгое время основой отношения русской
администрации к корейцам. Мнение это состоит в следующем:
«Такие результаты труда, произведенные менее чем
в один год, обещают действительную пользу для края
от подобных переселенцев и посему я считаю своим
долгом донести об этом до сведения вашего превосходительства, тем более, что, по словам поручика Резанова, около 100 семейств изъявили желание поселиться на наших землях, но опасаются выдачи обратно в
Корею, где они по существующим там законам за выселение будут подвергнуты смертной казни. При этом
считаю не лишним присовокупить, что при заселении
корейцев на наших землях особенных расходов на них
не предвидится, они имеют довольно значительное
число рабочего скота, все земледельческие орудия и,
если потребуют помощи, то только в выдаче им до первого урожая заимообразно на пропитание буды, которую довольно дешево можно приобрести от маньчжур в
пограничном городе Хунчун, для того же, чтобы приохотить корейцев сеять рожь, ярицу и овес, достаточно
будет дать им бесплатно на первый раз семена» (цитируется по сборнику документов и материалов
«Корейцы на российском Дальнем Востоке (вторая половина XIX – начало XX вв.»).
Итак, мы с вами посмотрели, какие политические
условия способствовали миграции первого корейского
населения на территорию России. В следующих заметках посмотрим, как развивалась дальше эта миграция и
какое влияние она оказала на развитие Дальневосточного региона.
(Юлия Дин, аспирант СахГУ)
Ли Е Сик – лауреат
фотоконкурса
«Русскоязычные корейцы»
Подведены итоги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фотоконкурса
«Русскоязычные корейцы».
Организатор конкурса - Общероссийское объединение
корейцев (ООК). Победители определялись в номинациях: «История в событиях и лицах», «Хранить и
помнить», «Люди, которыми мы гордимся», «Наш
современник».
Абсолютным победителем стал Виктор
Ан (Узбекистан, Ташкент). Фотокорреспондент нашей газеты Ли Е Сик стал победителем в номинации «История в событиях и
лицах». Серия его работ повествует о 1-ом
поколении сахалинских корейцев. Лауреатами и дипломантами конкурса стали также Ли
Марк (Узбекистан, Ташкент), Хан Анатолий
(Россия,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Шипилов Вячеслав (Россия,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Кумыкова
Татьяна (Россия, Кемерово).
Дети Евразии о мире
В этом году в нашей стране широко отмечается 150-летие добровольного переселения
корейцев в Россию. 1 июня
2014 г. «Сэ корё
синмун» (Новая
корейская газета) отмечает 65летие со дня
выхода первого
номера.
В связи с этими памятными датами редакция газеты «Сэ корё
синмун» организовывает международную выставку детских рисунков «Дети Евразии о мире», в которой планируется участие
корейских детей Сахалина, Японии, Китая, а также Юга и Севера
Кореи.
Выставка-фестиваль будет проходить с 13 мая по 5 июня
2014 г. в литературно-художественном музее А.П.Чехова «Остров
Сахалин».
Тема выставочных работ: мир, будущее, национальный характер и самосознание.
Редакция приглашает к участию в выставке учеников корейской национальности средних и старших классов.
Работы (желательно не меньше формата А-3) просим прислать на адрес редакции (693020, г. Южно-Сахалинск, ул.Чехова,
37, редакция газеты «Сэ коре синмун») до 15 апреля.
ТОРЖЕСТВА ПО СЛУЧАЮ 50-ЛЕТИЯ
ПЕРЕСЕЛЕНИЯ КОРЕЙЦЕВ В РОССИЮ
(Начало в № 11)
Кроме того, решено было, что участники торжества
должны быть одеты в национальный костюм и желательно, чтобы надевали также национальную шляпу.
Торжество решено было начинать с молитвы в Русской православной церкви, затем производить парад
школьников на площади перед церковью, с которыми
будут вести беседу относительно истории переселения, 50-летию которого посвящается намеченное торжество. После этого, устроить торжественный прием в
честь российских официальных лиц и местных чиновников. Затем перенести место торжества в корейское
поселение Синханчон (новое корейское поселение),
где ожидаются выступления ораторов, коллективов
художественной самодеятельности.
Проект программы торжества, переданный российскому генерал-губернатору Н.Л. Гондатти, включал в
себя следующие пункты:
«1. Место проведения торжества, посвященного
50-летию переселения корейцев в Приамурье – Владивосток. Время проведения торжества – 21 сентября
1914 года. Дата выбрана в честь первого официального сообщения о переселении корейцев, датированного
от 21 сентября 1864 г. в докладе капитана пограничной
службы Новгородского побережья, адресованном военному губернатору Приморья.
2. К 50-летию переселения корейцев в Россию поставить мемориальный памятник в районе Посьета в
знак благодарности за благожелательное отношение
правительства России в период правления Александра
II, Александра III, Николая II. Открытие мемориального
памятника в честь 50-летия – 28 сентября 1914 года.
3. Приобрести участок земли в НикольскУссурийском районе под строительство школыинтерната для 25 учащихся. Это необходимо для
содействия образованию корейской молодежи.
4. До празднования составить и выпустить сборник
«Краткая 50-летняя история переселения корейцев в
Россию» на русском и корейском языках. Поручить
данную работу профессору Восточного института Г.В.
Подставину.
5. Пригласить на приветственное торжество генерал-губернатора Н.Л. Гондатти, владыку Владивостокской и Камчатской архиепархии Евсевия, Николо-
ИП Ли Ен Де (Валерий Николаевич.) производит
монтаж ремонт и заключает договора на техническое
обслуживание пожарной, охранно-пожарной сигнализации, видеонаблюдения и т.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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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ицензия №2/16306 выдана 08.06.2006 г. за № 345.
Реклама
Уссурийского епископа Павла, командующего Приамурского военного округа, командующего Сибирским
флотом, военного губернатора и вице-губернатора
Приморья, начальника Владивостокского порта, мэра
Владивостока, уполномоченного по образованию Приамурья и прочих представителей административных,
общественных, образовательных организаций.
6. А также приглашаются уполномоченные лица по
крестьянским вопросам, начальники по вопросам переселенцев, местные начальники полиции, учителя,
миссионеры, пастыри и другие ответственные лица,
имеющие отношения к жизни корейцев.
7. 20 сентября, за день до торжества устроить поминальную мессу в честь Александра II, Александра III,
а также в честь ушедших из мира сего представителей
местных административных органов, корейских деятелей.
8. Попросить архиепископа Павла отслужить 21 сентября богослужение в Успенском соборе Владивостока.
9. Получить у генерал-губернатора Приамурья разрешение о проведении парада учащихся на площади
Собора после богослужения.
10. В тот же день недалеко от места проведения
торжества организовать митинг по следующей программе: а) открытие, б) обнародование содержания
благодарственной телеграммы в адрес Великого Царя,
выражающей преданность к нему, в) вручение приветственного адреса высшим административным руководителям, представляющим корейские поселения региона, г) чтение «краткой истории», д) объявление решений оргкомитета по проведению торжеств, е) раздача участникам «краткой истории», ж) чтение приветственных телеграмм, писем, поступивших в адрес торжества, з) воспевание гимна России, и) после митинга –
чаепитие и прочие увеселительные мероприятия».
Решением административных органов все расходы,
связанные с проведением данных мероприятий, будут возмещены за счет добровольных благотворительных взносов
местных корейцев, проживающих в Приамурском крае.
Данная информация под общим названием была
опубликована в газете «Приамурские ведомости», издавшейся во Владивостоке под заголовком
«Корейский фестиваль».
(Продолжение следует)
ЮН САНВОН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
АРИРАН.Р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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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азету можно выписать во всех отделения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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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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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 диаспоре, и не только
Что нужно Югу и Северу для скорейшего воссоединения?
Первоочередной задачей для восстановления доверия между Югом и Севером является отмена мер Сеула
от 24 мая 2010 года, которые подразумевают прекращение экономических и других связей с Пхеньяном в ответ
на потопление южнокорейского сторожевого корабля
«Чхонан». Об этом говорят результаты опроса, проведённого институтом экономических исследований группы
Hyundai среди 88 экспертов в сферах безопасности, внешней политики и по делам воссоединения. За первоочередную отмену мер от 24 мая высказались 46,6 процента респондентов. 26,1 процента участников опроса указали на
необходимость возобновления диалога на высшем уровне,
за обсуждение вопроса о возобновлении работы Кымгансанского туристического комплекса высказались 13,6 процента экспертов. Затем идут расширение гуманитарной
помощи Северу, разработка нового плана экономического
сотрудничества двух Корей. 81,8 процента участников
опроса выразили уверенность в улучшении межкорейских
отношений в ближайшем будущем.
Правящая Сэнури утвердила способ
отбора кандидатов для участия в местных выборах
Правящая партия Сэнури утвердила во вторник способ
проведения отбора кандидатов для участия
в предстоящих 4 июня местных выборах. В частности,
было принято решение о проведении в каждом регионе
дебатов по политическим вопросам. Затем будут организованы совместные выступления кандидатов, после которых пройдёт отбор кандидатов для участия в выборах.
Подобный способ был выбран в целях обеспечения честности и равноправности выборов. Для примера, для кандидатов на посты мэров Сеула, городов-метрополий и
специального автономного города Сэчжона будут проведены теледебаты, дискуссии по политическим вопросам и
другие совместные мероприятия. Затем будут организованы выборы кандидатов, по результатам которых будут
определены участники местных выборов.
(RKI)
21 марта в 18:30 в Корейском культурном
центре состоится вечер поэзии «СЕРГЕЙ
ЕСЕНИН. ДУША ГРУСТИТ О НЕБЕСАХ…»
Исполнители: Янина и Александр Гимро,
Роман Хе.
Вход свободны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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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лаготворительный концерт для сбора средств
больному ДЦП Дмитрию Хену
Южносахалинцев приглашают на благотворительный концерт для сбора средств в помощь 23-летнему сахалинцу Дмитрию Хену, больному ДЦП (спастический тетрапарез), инвалиду первой группы с рождения, проживающему в Вахрушеве Поронайского района. Средства необходимы на постоянное медикаментозное лечение и
на учебу, поскольку Дмитрий, несмотря на болезнь, дистанционно учится на юриста. У семьи молодого человека тяжелое материальное положение: он проживает вдвоем с мамой, которая работает медсестрой.
Благотворительный концерт будет проходить в корейском культурном центре 30 марта в 14.00 при поддержке региональной общественной организации "Сахалинские корейцы" и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ной общественной организации разделенных семей сахалинских корейцев. В нем принимают участие вокалисты и танцевальные коллективы, творческое объединение "Министерство праздников", фотостудия "Айк", ансамбль барабанщиков "Ханыль", имидж-вокал студия "Дебют", флорист-дизайнер Анастасия Богданова и факультет сервиса и туризма ЮСПК, сообщили организаторы концерта.
«Ты, музыка, всегда во мне!..»
К 15-летию Южно-Сахалинского городского камерного оркестра
В понедельник,
17 марта, ЮжноСахалинский городской оркестр под
управлением Александра
Зражаева
отметил
в кругу
многочисленных
друзей и почитателей свой 15-летний
юбилей.
Сцена
Чеховцентра в этот день
рукоплескала мастерству и таланту не
только
камерного
оркестра, но и их
друзей из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и Японии.
Японию представили дирижер Ацуки
Кумазава и пианистка Аяко Ясуда.
Из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приехали сразу две группы музыкантов: одна – под
руководством
Ян
Пен Су представила
классическое
направление (дирижер
Ким Джон Док, скрипачка Им Хе Рен, тенор Ча Юн Сун), другая – под руководством Ли Донг Мена представила Пак Ден Ын
(электроскрипка) и исполнительницу народных песен
Соль Ен Хва.
На сцене звучали произведения Глинки, Мендельсона, Леонкавалло, Моцарта, Сарасате, Штрауса и др.
За время своего существования камерный оркестр
во главе со своим создателем Александром Зражаевым
дал более 500 концертов в области и за рубежом. Через два года после создания оркестр уже давал концерты в Японии. Вот уже более 10 лет он тесно сотрудничает с профессиональными музыкантами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В последние годы оркестр практически ежегодно
выступает на сценах Японии и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По словам Зражаева, в этом году также планируются
выездные выступления в Японии и Корее. Приглашения от зарубежных партнеров уже поступили.
Вместе с компанией «Эксон нефтегаз Лимитед»
оркестр на протяжении
нескольких
лет
осуществляет
проект «Живая
музыка – школьникам», выступая в разных
районах области. На юбилей оркестра вице-президент
компании Маргарита Цой вручила сертификат на приобретение инструментов на сумму 10 тыс. долларов.
А самый лучший подарок к юбилею преподнес город. Исполняющий обязанности мэра областного центра Сергей Надсадин и председатель городской думы
Сергей Дмитриев сообщили, городской камерный оркестр отныне будет возведен в статус симфонического.
(Виктория Бя)
(фото Ли Е Си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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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убернатор рассказал бизнессообществу о возможностях инвестирования средств в проекты развития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14 марта Александр Хорошавин выступил с Посланием, посвященным реализации ключевых направлений в сфере формирования благоприятного
инвестиционного климата и развития деловой среды
в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на текущий год. Это новая
практика взаимодействия областных властей с бизнес-сообществом.
Как отметил губернатор, главной целью региональной инвестиционной политики является привлечение
больших объемов капитальных вложений для модернизации островной экономики и увеличения эффективности деятельности предприятий.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в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осуществляются меры по ряду направлений поддержки малого и среднего бизнеса, действует Фонд содействия
развитию предпринимательства, с текущего года начинается реализация государственных программ по развитию реального сектора экономики, в рамках которых
на поддержку предпринимательства будет направляться от 2 до 3 млрд. рублей ежегодно.
- Инвесторам хочу сказать, что в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есть региональный закон об инвестиционной деятельности, который стоит на страже их интересов. Работает общественный Совет, агентство по сопровождению инвестпроектов. То есть, созданы все соответствующие институты. С этого года начинает работать
Инвестиционный фонд, созданный в составе областного бюджета. Это новая мера поддержки, расходные
обязательства по которой закреплены до 2020 года –
до 1 млрд. рублей ежегодно. Обращаюсь к представителям бизнеса – структурируйте свои предложения в
инвестиционные проекты, консультируйтесь с нами,
готовьте пакет документов и получайте поддержку. Данный инструмент максимально точно определяет реализацию принципа «государственно-частное партнерство». Когда государство формирует инфраструктуру, то
есть создает условия, а бизнес строит объекты производства. В результате, он минимизирует издержки, а
государство эффективно выполняет свои полномочия, в частности, сказал Александр Хорошавин.
Среди новаций этого года, направленных на стимулирование и поддержку инвестиционной деятельности
в островном регионе, он также назвал наделение
организаций правом применять в первые пять лет
нулевую ставку по налогу на прибыль, а в последующие пять лет - в размере до 10 процентов. Эта мера
установлена последней редакцией Налогового кодекса и действует для вновь создаваемых производств в
ненефтегазовом секторе исключительно на территории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Кроме того, как отметил губернатор, он дал поручение министерству инвестиций внести в Сахалинскую
областную Думу проект закона об использовании организациями налоговых каникул.
- Мы готовы помогать бизнес-сообществу реализовывать инвестиционные проекты в регионе. Сегодня их
насчитывается порядка 60-ти, но их может быть гораздо больше. Важно, чтобы это были жизнеспособные,
экономически обоснованные предложения, определяющие не только развитие предприятия, но и положительно влияющие на развитие отраслей и территорий области, - сказал Александр Хорошавин.
По его словам, если в 2011 году в островном регионе в перечень приоритетных вошел всего один инвести-
고
려
신
ционный проект, то по итогам 2013 года таковых было
уже 9. А в 2014 году еще три претендуют на получение
мер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й поддержки.
Суммарно объем инвестиций по проектам составит
17 млрд. рублей. При этом на один рубль бюджетных
средств, эквивалентных предоставляемому объему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й поддержки, будет привлечено 13 рублей частных инвестиций. Региональная экономика получит более 2-х тысяч рабочих мест, налоговая отдача
составит 12 млрд. рублей за весь период реализации
проектов.
Губернатор инициировал введение
в области ежемесячной социальной
выплаты на обеспечение полноценным
питанием беременных женщин
со сроком более 12 недель
Об этом Александр Хорошавин сообщил 17 марта
на встрече с членами Сахалинского регионального отделения «Союза женщин России». Он отметил, что рассчитывает на поддержку этого предложения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ной Думой при активном участии депутатов,
представляющих интересы данной общественной организации.
По словам губернатора, в текущем году по сравнению с прошлым в островном регионе расходы на социальную политику увеличены на 45%. Это позволяет в
целом усилить пакет мер социальной поддержки, в том
числе для молодых семей. В частности, планируется
внедрить целый ряд единовременных денежных выплат, связанных с рождением второго и последующих
детей, а также одновременным появлением на свет
двух и более малышей.
Как отметил глава региона, важной формой поддержки семьи и детства является решение проблемы
дефицита мест в дошкольных учреждениях. В этом году
в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планируется обеспечить местами в детских садах всех детей в возрасте от 3 до 7 лет.
Также особое внимание власти продолжат уделять вопросам здравоохранения, формирования здорового
образа жизни, пропаганды и развития физической культуры и спорта на Сахалине и Курилах.
- Все это в комплексе уже позволило нам добиться
неплохих результатов. По итогам 2013 года в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коэффициент рождаемости увеличился
до 13 родившихся в расчете на 1 тысячу человек (2005
г. – 11,4). При этом в регионе изжито такое явление, как
естественная убыль населения. А показатель младенческой смертности по сравнению с аналогичным периодом 2012 года снизился на 1,6% и составляет 6 умерших в расчете на 1 тысячу родившихся живыми. Это
почти в 2 раза ниже, чем по Дальневосточному федеральному округу и в 1,5 раза, чем по России. Эти положительные тенденции необходимо закрепить, - сказал
губернатор.
По его словам,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областное правительство продуктивно, в одном «ключе» взаимодействует с региональным отделением «Союза женщин России», решая, прежде всего, вопросы, связанные с охраной материнства и детства, культурной жизнью Сахалина и Курил. Расширяется сеть ячеек данной организации в муниципальных образованиях, и, как отметил
Александр Хорошавин, он считает правильным открытие филиалов «Союза женщин России» на Курильских
островах.
- Убежден, что это пойдет на пользу делу. При вашем содействии можно ускорить решение многих социально значимых проблем, более эффективно их отработать на благо людей, - сказал губернатор.
제16회 재외동포 문학상 작품 공모
3.13(목)~5.12(월)까지 코리안넷 및 우편으로 작품 접수
국내 청소년 대상 '재외동포' 글짓기 작품 동시 공모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제16회 재외동포 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2개월간 실시
하는 이번 공모는 △성인부문 시, 수필, 단편소설
△청소년(초·중·고등학생)부문 글짓기로 나누
어 진행되며, 응모작품 중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등 총 30편의 작품과 한글학교 2개교를 선정해
특별상을 시상한다.
□ 재단은 재외동포의 한글 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동포 청소년들에게 한글의 중요성을 일
깨우기 위한 본 공모를 '9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 또, 재단은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을 높이
기 위해 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
3회 국내 청소년 재외동포 글짓기'작품 공모도
함께 시행한다.
□ 국내 청소년 대상 재외동포 글짓기 공모의
주제는 재외동포와 관련된 자유 주제이며 응모된
작품은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
상, 장려상 등 총 12편의 작품 수상자에게 장학금
과 상장을 수여한다.
□ '재외동포 문학상'과 '국내 청소년 재외동포
글짓기' 공모는 동일 일정으로 시행되며 수상작 결
과발표
역시,
7월
재단
홈페이지
(www.korean.net)를 통해서 동시에 발표한다.
문
2014년 3월 21일
Органы правопорядка усиливают
борьбу с преступлениями в общественных местах и на улицах
Охрану порядка на улицах в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усилят. Этот вопрос обсуждался на заседании региональной межведомственной комиссии по противодействию преступности и социальной профилактике правонарушений под председательством первого заместителя
Губернатора Константина Строганова.
Перед началом мероприятия участники комиссии
тепло поблагодарили за совместную работу начальника
управления федеральной службы исполнения наказаний по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Виктора Бранта. Указом
Президента России он назначен на должность начальника аналогичного органа в Челябинской области. Константин Строганов отметил, что за три года работы в
островном регионе Виктор Брант сумел объединить
коллектив, найти точки соприкосновения с органами
областной власти.
- Вы смогли многое сделать для тех, кто оступился,
заботились и о том, что с ними будет после отбывания
срока. Жаль, что такой офицер покидает Сахалинскую
область, - сказал он. В свою очередь Виктор Брант поблагодарил сахалинские власти за помощь, которую
они оказывали и оказывают исправительной системе.
Органы правопорядка в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усиливают борьбу с преступлениями в общественных местах
и на улицах. Увеличена плотность патрулей. Наиболее
действенным средством борьбы полицейские также
считают камеры видеонаблюдения.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в Южно-Сахалинске работают 87 устройств, в районных
центрах они располагаются на главных площадях. До
2020 года в областном центре планируют установить
еще 400 камер.
В помощь полиции созданы добровольные дружины
в Томаринском, Охинском, Александровск-Сахалинском
районах и областном центре. Например, в Александровске-Сахалинском полиции помогают ветераны правоохранительных органов, с их помощью задержано 30
правонарушителей.
По словам вице-мэра Южно-Сахалинска Алексея
Лескина, в областном центре добровольная дружина из
60 человек работает с 2011 года. Они привлекаются к
охране массовых мероприятий и проведению рейдов
полиции. Но пока работе дружин мешает отсутствие
федерального законодательного акта.
- Мы не будем ждать федерального законодательства, а начнем действовать уже сейчас. Если хотим привлекать людей к охране общественного порядка, нам
следует создать такие условия, чтобы они были уверены, что будут защищены государством, - подчеркнул
Константин Строганов.
Большую помощь полиции оказывают и сотрудники
частных охранных предприятий. Они уже задержали
десятки преступников. В будущем в рамках договоров с
полицией их планируют привлекать и к патрулированию
улиц.
Что касается организации работы участковых, Константин Строганов рекомендовал районным властям
обратить внимание на корсаковский опыт. Глава администрации района Лада Мудрова рассказала, что два
года в муниципалитете реализовывалась программа
«Участковый – в каждый дом». Людям раздавали листовки с фотографией их участкового, чтобы его знали в
лицо, и номером его мобильного телефона. Телефоны
для участковых приобрел муниципалитет.
(Пресс-служба Губернатора и Правительства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 '제16회 재외동포 문학상', '제3회 국내 청소
년 재외동포 글짓기' 작품 접수 안내
ㅇ 작품 접수기간: 2014년 3월 13일(목)~5월
12일(월)
ㅇ 제출서류
- 제16회 재외동포 문학상: 참가신청서, 재외
동포 확인서류, 작품
- 제3회 국내 청소년 재외동포 글짓기 : 참가신
청서, 작품
ㅇ 접수방법
온라인접수:
재단
홈페이지
www.korean.net
- 우편접수: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58
번지 외교센터 6층 재외동포재단
홍보문화부 '재외동포문학상' 담당자 (우: 137863)
<6th Floor, Diplomatic Center 2558
Nambusunhwanro, Seocho-gu, Seoul, Korea
(137-863)>
※ 작품접수서식 다운로드 및 접수방법 등은 홈
페이지 www.korean.net 참조
2014년 3월 21일
새
고
마음으로 쓴 편지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와 헤어져 평양으로 온 지 벌써 1년
이 지났어요. 그런데 이제 곧 집으로 돌아가
게 되었어요. 내 볼을 꼬집어봤어요. 꿈은
아니에요. 비행장 짓는 일이 거의 끝났어요.
보고 싶은 엄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오늘도 부칠 수 없는 편지를 기섭이는 쓰
고 있습니다. 주르륵, 눈물이 볼을 타고 흘
러내립니다. 왜 편지를 부칠 수 없냐고요?
종이와 연필이 없으니 당연히 글씨를 쓸 수
없을밖에요. 종이나 연필이 있다 해도 글을
쓴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우리말로
쓴 편지를 쓰다 들키면 그 즉시 총살이니까
요. 그래서 매일 이렇게 마음으로 편지를 씁
니다. 마음으로 쓰는 편지는 아무리 부쳐도
답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슬픕니다.
이곳 평양 미림 비행장을 건설하는 공사
현장에는 기섭이처럼 '강제 징용'으로 끌려
온 조선 사람들이 800명이나 있습니다. 기
섭이처럼 어린 학생들도 많습니다. 기섭이
야 이리로 온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대
부분은 4년째 줄곧 비행장 건설 공사를 하
고 있습니다. 비행장은 일본이 전쟁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전쟁에 필요한 많
은 물건들을 빨리 실어 나르는 데는 비행기
가 최고이니까요.
"우리 대 일본 제국이 운영하는 공장에
들어가면 공짜로 먹여주고 입혀줄 것이다.
열심히 일하면 돈도 아주 많이 줄 것이다.”
이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돈은커녕 일본 군인들에게 맞아 죽은 조
선 사람과 굶어죽은 조선 사람들이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하지만 개미 새끼
한 마리도 비행장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이
곳을 나갈 수 없습니다. 몰래 도망치다 들키
면 그 자리에서 총에 맞아 죽어서 지금까지
단 한 명도 이곳을 빠져나간 사람은 없습니
다. 여기서는 잠자는 시간조차도 일본 군인
에게 감시를 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을 하다 잠시 쉬는 시간입니다. 김씨
아저씨가 일본군인 몰래 손바닥 크기 만한
공책 한 권을 내밉니다.
"기섭아, 이걸 네가 간직했다가 우리 가
족에게 전해다오. 공책 안에 그동안 모은 돈
이 좀 들어 있다.”
이제 곧 집으로 돌아갈 건데 김씨 아저씨
가 왜 돈을 기섭이에게 맡기는지 모르겠습
니다.
"비행장이 이제 곧 완성되면 우린 집으
로 돌아갈 거잖아요?”
"난 틀렸어.”
"아저씨, 우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고맙다. 으허허허허허....”
김씨 아저씨가 기침을 해 댑니다.
겨울도 아닌데 김씨 아저씨는 기침을 심
하게 합니다. 얼굴이 새빨개지고 피가 나도
록 기침을 하지요. 그러나 약은 없습니다.
"그만, 그만 쉬고 일해라.”
"뭘 그리 꾸물거려. 빨리 빨리 일해
라........”
다나카 소장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뱀 혓바닥 같은 채찍을 휘두릅니다.
"빨리 빨리 일해라.”
일본 군인들도 차갑고 매서운 채찍을 휘
두릅니다. 채찍을 피하는 길은 1초라도 빨
려
신
(7)
문
Уроки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장경선
리 괭이나 삽을 잡는 것밖에 없습니다. 기섭
이 역시 다른 아저씨들처럼 온 몸에 채찍과
몽둥이로 맞은 자국이 있습니다. 어리다고
봐 주는 법이 절대 없으니까요.
"아저씨, 다나카가 오고 있어요. 빨리 일
어나세요.”
"알았다......으허으허 으허으허허허..... "
뼈만 남은 김씨 아저씨가 숨이 끊어질 듯
기침을 해댑니다. 그런 아저씨의 등을 두드
려드리고 싶지만 재빨리 삽질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나카가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
문입니다.
"게으른 조센징 일하지 않고 뭐 하느냐?”
"기침이 너무 심해서 으허허허허
허........”
"말이 너무 많다. 건방진 조센징.”
다나카의 검은 채찍이 김씨 아저씨를 내
리쳤습니다. 아저씨는 꼼짝하지 않고, 쏟아
지는 채찍을 맞습니다. 얼굴이며, 팔 다리에
서 피가 흐릅니다.
"다나카 소장님, 한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기섭이는 다나카 소장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애원했습니다. 다나카의 채찍이 이번
에는 기섭이에게로 향했습니다. 살점이 떨
어져 나갈 만큼 아파 기섭이는 펄쩍펄쩍 뛰
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입니다. 허리춤에 끼
워두었던 공책이 바닥으로 뚝 떨어지고 말
았습니다. 다나카가 공책을 군홧발로 밟더
니 주웠습니다.
"이게 뭐냐?”
"그건 제 것입니다.”
김씨 아저씨가 먼저 대답했습니다.
"으하하하하하, 독립군에게 줄 비밀문서
와 독립 자금이 틀림없구나. 주동자가 누구
냐?”
"그건 내 대신 고향에 전달해 달라고 그
애에게 준 돈입니다.”
"바른대로 말하면 목숨을 살려주겠다.
누가 주동자냐? 어서 말해.”
다나카가 기섭이에게 채찍을 휘둘렀습니
다. 기섭이는 이제 움직일 힘조차 없습니다.
"접니다. 제가 독립군에게 전달해 달라
고 이 공책을 그 아이에게 줬습니다.”
김씨 아저씨가 거짓말을 합니다.
“그럼 그렇지. 이놈을 당장 이즈미 장
교님께 넘겨야겠군. 으하하하하하”
"이 더러운 쪽바리 놈아, 우리는 짐승이
아니다. 너희와 똑같은 사람이란 말이다.”
김씨 아저씨가 다나카 소장을 향해 붉은
눈을 부릅떴습니다.
"이 놈이 미쳤군.”
"미친 건 내가 아니라 네 놈이다. 네 놈이
야, 네 놈.”
김씨 아저씨가 다나카에게 침을 뱉었습
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다나카가 미친 듯
이 채찍을 마구 휘둘렀습니다. 상대방의 목
덜미를 문 미친개처럼 악을 써대며 채찍을
휘둘렀습니다.
"다나카 소장님, 녀석이 죽은 것 같습니
다.”
"자세히 확인해 봐.”
"확실히 죽었습니다.”
"까마귀밥이나 되게 갖다 버려라. 독립
운동을 하다 잡히는 날엔 누구나 이렇게 될
(계속)
줄 알아라. 건방진 조센징.”
(<김금이 우리 누나>책에서)
Урок 5
자료도 검색하고 친구와
채팅도 할까 해요
▓ 대화 Диалог
안드레이: 이리나 씨, 어디에 가요?
이리나: PS방에 가는 길이에요.
안드레이: 저도 PS방에 가는데 같이 가요.
이리나: 좋아요. 그런데 어느 PS방으로 가면 좋겠어요?
안드레이: 저 가게 뒤에 있는 PS방에 가요.
이리나: 그곳에 아직도 PS방이 있던가요?
안드레이: 네, 있어요. 그 PS방에서는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리나 씨는 PS방에서 뭘 하려고 해요?
이리나: 친구한테 이메일을 보내려고 해요. 안드레이 씨는 PS방
에서 뭘 하려고 해요?
안드레이: 저는 자료도 검색하고 친구와 채팅도 할까 해요.
▓ 새로 나온 단어 Новыеслова
PS방-интернет-кафе; 초고속-высокоскоростной;
인터넷интернет; 이메일-электронная почта; 자료-материал; 검색поиск; 채팅-чат; 건너편-противоположная сторона.
▓ 문법 Грамматика
Особый вид окончаний, завершающих предложение
특별 쓰임의 종결 어미
В корейском языке существуют окончания, которые не просто завершают предложение, а добавляют в него выражение определенных
чувств, отношение говорящего о сообщаемом факте. Так же существуют окончания, выражающие вопрос о намерениях собеседника.
1. Основа глагола-(으)ㄹ까 하다
Выражает предложение или планы говорящего относительно будущих действий.
Примеры:
내일 시장에 갈까 합니다.
- Завтра, думаю пойти на базар.
비가 올까 하고 우산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 Подумав, что пойдет дождь, я взял с собой зонт.
대학 졸업 후에 한국에 유학을 갈까 합니다.
- Я думаю поехать учиться в Корею после окончания университета.
2. Основа глагола
Выражает предложения относительно какого-либо действия или
факта.
Примеры:
그는 돈이 없나 봐요.
- Кажется, у него нет денег.
교수님이 오늘 안 오셨나 봐요.
- По-видимому, профессор сегодня не пришел.
안드레이가 지금 집에 있나 봐요.
- Скорее всего Андрей сейчас дома.
3. Основа имени прилагательного
Выражает значение предложения относительно наличия какоголибо состояния. Схожа по значению с '-나 보다'.
Примеры:
그와 네가 성격이 맞는가 봐.
- Кажется, вы подходите по характеру.
내가 피곤한가 봐요.
- Скорее всего, я устал.
이 일이 어려운가 봐요.
- Наверно, это трудно.
4. Основа глагола (или имени прилагательного) – 던가요
Выражает вопрос говорящего относительно происходящего действия или факта, свидетелем или участником которого был он сам или
его собеседник. При употреблении данного окончания с аффиксом
прошедшего времени '-았/었' сказуемое выражает завершенность действия.
시험이 어렵던가요?
- Экзамен был трудным?
내가 그렇게 하던가요?
- Я так поступил?
제가 그렇게 말했던가요?
- Неужели я так сказал?
(계속)
(한국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어교과서 자료 이용)
(사할린한국교육원 제공)
새
(8)
이모저모
(2면의 계속)
5-8학년 학생 중 1위는 다리야 븨츠코와(제
1김나지아, 7 학년), 2위는 마리아 로마키나(제
4중학교, 6학년), 3위는 안나 안드레예와 (제3
김나지아, 6학년)가 차지했다.
고급학생 중 가장 우수한 결과는 제2김나지
아 8학년생 크세니아 카타예와였고, 2등은 제32
학교 9학년생 옐레나 콜쵸와, 3등은 솔로위욥카
촌학교 8학년생 윅토리아 크롤리코와가 했다. 3
월 21일 <체호위아나>의 마지막 콩쿨 - <체호
브의 주인공들 학교무대에서>연출(극)대회가 개
최된다.
Конкурс на лучшее прочтение
Чехова прошел на Сахалине
Областной конкурс чтецов «Читая Чехова» 13 и
14 марта прошел в Южно-Сахалинске. Это один из
пяти конкурсов традиционной «Чеховианы» - серии ежегодных мероприятий в рамках «Чеховских
чтений», посвященных дню рождения великого
русского писателя.
Мероприятия стартуют в январе в стенах литературно-художественного музея книги А. Чехова
«Остров Сахалин» и привлекают внимание школьников и преподавателей со всего Сахалина.
В 2014 году на участие в конкурсе подали
заявки более 50 человек. Поэтому, по решению
организаторов, 13 марта конкурс прошел для
учащихся 5-8 классов, а 14 марта - для школьников 9-11 классов.
Главная задача участников конкурса – представить на суд жюри (в нынешнем году в его состав
вошли представители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ной
научной библиотеки, театрального колледжа СахГУ и колледжа искусств) выразительное чтение
выбранного произведения Чехова.
Школьники не всегда берут для исполнения
короткие, легкие для восприятия рассказы. Уже не
первый год зачитываются в рамках конкурса и
письма писателя, и отрывки из серьезных произведений: пьес, повестей.
Среди учащихся 5-8 классов первое место заняла ученица седьмого класс гимназии №1 Дарья
Бычкова. Второе место досталось ученице шестого класса школы №4 Марии Ломакиной. Третье
место - у Анны Андреевой, ученицы шестого класса гимназии №3.
Среди учащихся старшего звена лучшие результаты показала ученица восьмого класса гимназии №2 Ксения Катева, второе место заняла ученица девятого класса школы №32 Елена Кольцова,
замкнула тройку призеров - ученица восьмого класса
школы села Соловьевка Виктория Кроликова.
21 марта пройдет последний конкурс
«Чеховианы» - инсценировки «Герои Чехова на
школьной сцене».
고
려
신
2014년 3월 21일
문
<나의 공주들>콩쿨 수상자 발표
유즈노할린스크시 <나의 공주들>콩쿨 결과가
나왔다고 주중앙도시 행정부 홍보실이 전했다.
행사는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됐다. 시
민들은 유사흐.에르에프 사이트 편집실에 아내와
딸들의 사진들을 보냈다. 콩쿨 조건에 따라 참가
자들은 자신의 공주들이 왜 가장 훌륭한가를 설
명해야 했다.
참가자들이 제공해야 하는 사진수는 제한되
지 않았지만 중요한 것은 사진에 두 <공주> 이상
이 동시에 있어야 했다. 공주들에 대한 사랑을 얼
마나 잘 표현했는가가 심사기준이 되었으며, 인
터넷에서 발췌한 시보다 자작시가 더 따뜻하고
진심이 담겨 있었다고 평을 전해왔다.
심사위원회는 전문사진가, 사회단체·스폰서
기업 대표들과 사이트 사원들로 구성되었다.
선거 결과에 따라 1위는 알렉세이 시파콥스
키, 2위는 아나톨리 콜리우시코, 3위는 알렉세이
알리모브가 차지했다. 심사위원회는 가장 어린
참가자 세르게이 핍차예브와 사웰리 시와코노브
3학년 학교학생들도 시상하기로 했다.
3월 14일 열린 시상식에서 알렉세이 레스킨
부시장이 수상자들에게 선물과 디플롬을 수여
했다.
Названы имена победителей
конкурса «Мои принцессы»
Итоги конкурса «Мои принцессы» подвели в
Южно-Сахалинске, сообщает пресс-служба мэрии
областного центра.
Мероприятие длилось с 24 февраля по 8 марта.
Горожане присылали в редакцию сайта ЮСАХ.РФ
фотографии своих жен и дочерей. По условиям
конкурса участники объясняли, почему их принцессы самые удивительные.
В количестве снимков участников не ограничивали: главное, чтобы на фото присутствовали одновременно не меньше двух принцесс. В комментариях же ценились умение выразить свою любовь словами и, конечно, личное авторство: стихи
собственного сочинения оказались теплее и искреннее взятых из интернета.
Победителей определили члены жюри, в которое вошли как профессиональные фотографы,
так и представители организованной общественности, компаний-спонсоров и сотрудники редакции сайта.
По итогам голосования, первое место досталось Алексею Шпаковскому, второе - Анатолию
Колиушко, третье - Алексею Алимову.
Также было решено выделить самых юных
участников конкурса - учеников третьего класса
Сергея Пивцаева и Савелия Сиваконова.
Церемония награждения состоялась 14 марта,
подарки и дипломы вручил победителям вице-мэр,
руководитель аппарата Алексей Лескин.
(사할린언론기관 자료들에서)
▲ 유치원생들도 혹케이를 논다.
(이예식기자 촬영)
2014년도 우리말 문예콩쿨
2014년 6월 1일은 새고려신문 창간 65주년 되는 날입니
다. 이와 관련해 새고려신문사는 문학콩쿨(글짓기)을 개최합
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대상: 사할린 및 연해주·극동에 살고있는 주민들
• 공모부문: 글짓기, 체험수기
• 입선자수: 20명
• 공모주제: 한민족의 긍지와 동포애를 고취시키고, 민족
전통 문화에 대한 자랑과 긍지감을 일깨움.
• 공모기간: 2014년 5월 9일까지
• 대상: 사할린-인천 왕복 티켓(아시아나 항공)
• 발표·시상: 2014년 5월 중순
• 주최: 사할린 새고려신문사
• 후원: 아시아나 항공 사할린지점, 사할린한국교육원, 비
프투어여행사 등
콩쿨자료들을 e-mail: [email protected], 아니면 유즈노사
할린스크, 체호브거리 37, 새고려신문사로 보내주십시오.
새고려신문 살리자
Поможем "Сэ корё синмун"
러시러에 사시는 분러은 이 계러러 지러할 수 있습니다.
Пожертвования просим отправлять на расчетный счет:
40702810750340100530 в Дальневосточном банке ОАО
"Сбербанк России" г. Хабаровск.
корр.счет: 30101810600000000608, БИК: 040813608.
Получатель: АНО «Редакция газеты «Сэ коре синмун»
ИНН 6501011406, КПП 650101001
Назначение платежа: пожертвование.
한국에서는: 농농농농회 계러농농 190-01-021311 예예주 BYA
VIKTORIYA
(본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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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О «Редакция газеты
«Сэ корё синмун»
(“Новая корейская газета”)
Редактор Бя В.И.
사장(주필) 배 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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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дакция газеты
«Сэ корё синмун»,
Правительство
Сахалинской област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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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ахалинская областна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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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раз в год.
По графику – четверг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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Фактически –четверг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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